교육 가이드

고교학점제 완벽 가이드

192학점, 5등급제, 선택과목 138개 —달라진 고등학교의 모든 것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2026.03.31 업데이트15분 읽기
현장의 목소리
0%

학부모가 고교학점제 현재 운영방식에 불만족

교육을비추다 설문, 741명
0.5%

고1 학생·학부모가 고교학점제 경험을 부정적으로 평가

종로학원, 2025 (470명)
0.1%

과목 선택 시 가장 큰 영향 요인이 '대입 유불리'라고 응답

종로학원, 2025

이 숫자들은 학부모의 불안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직접 과목을 선택하는 시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부여받아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던 기존 방식에서, 대학처럼 자신의 시간표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192학점

졸업 요건

교과 174학점 +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

2025

전면 시행

모든 고등학교에서 의무 적용

138

선택과목

일반 36 + 진로 64 + 융합 38개 과목

5등급

평가 체계 개편

9등급 → 5등급 + 성취도 A~E 병기

달라진 점

기존 교육과정 vs 고교학점제

기존
고교학점제
졸업 기준
204단위 (출석일수 기반)
192학점 (학점 이수 기반)
평가 체계
9등급 상대평가
5등급 + 성취도 A~E 병기
시간표
학교가 정한 고정 시간표
학생이 직접 설계
과목 수
제한된 선택지
138개 선택과목
교실
고정 교실
과목별 이동수업
미이수
출석만 하면 졸업
기준 미달 시 보충 이수 필요
선택과목 구조

4종류의 과목, 총 138개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이 4개 유형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을 눌러 자세히 살펴보세요.

모든 학생이 이수하는 기초

고등학교 교육의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모든 학생이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교과군별 필수이수 학점이 정해져 있으며, 총 84학점을 공통으로 이수합니다.

국어공통국어1, 공통국어2 (8학점)
수학공통수학1, 공통수학2 (8학점)
영어공통영어1, 공통영어2 (8학점)
한국사한국사1, 한국사2 (6학점)
사회·과학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18학점)
체육·예술체육, 음악, 미술 등 (20학점)
평가 체계

달라진 성적 평가, 한눈에 보기

공통 + 일반선택

5등급 상대평가

10%
24%
32%
24%
10%
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단순화되었습니다. 성취도 A~E도 함께 표기되어, 절대적 학업 수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로 + 융합선택

성취도 절대평가

A
B
C
D
E

진로선택과 융합선택 과목은 등급 경쟁 없이 성취도만 평가합니다.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해도 등급 부담이 없어, 진짜 관심 분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입시에서의 의미

대학들은 성취도 절대평가 과목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그 과목에서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쉬운 과목" 대신 "자기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준비 타임라인

고교학점제, 언제부터 준비할까?

과목 선택은 고1 말이지만, 선택의 '기준'을 만드는 건 훨씬 이전부터 시작됩니다.

1
초등 5~6학년

다양한 경험에 노출

여러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의 관심사와 반응 패턴을 관찰하는 시기입니다. 아직 진로를 정할 필요 없이, 넓고 다양한 세계를 만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탐 TAM 타깃 시작점
2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주제선택과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넓힙니다. 다만 2025년부터 170시간 → 102시간으로 축소, 활동도 4개 → 2개로 줄어 실질적 탐색 기회가 감소했습니다.

축소된 현실: 170 → 102시간
3
중학교 3학년

진로연계학기 (신설)

고교 교육과정을 미리 이해하고, 과목 선택을 연습하는 새로운 학기입니다. 고교학점제와 자유학기제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4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이수 + 과목 선택 시작

공통과목을 이수하면서, 고1 말부터 고2에 수강할 선택과목을 결정합니다. 이 시점에서 자기이해가 부족하면 '입시 유불리'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핵심 결정 시점
5
고등학교 2~3학년

선택과목 본격 이수

선택한 일반/진로/융합 과목을 이수합니다.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선택한 학생은 동기를 유지하지만, 기준 없이 선택한 학생은 '생각보다 적성에 안 맞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부모 우려

학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것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 설문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우려입니다.

입시 과목 쏠림28.2%
교육격차 심화 우려21.7%
교사 부족18.7%
사교육 부담 증가15.4%

이 모든 우려의 근본 원인은 하나입니다.
아이가 자기 자신을 모른 채 선택을 강요받는 것.

빠진 퍼즐

과목은 138개인데,
아이의 기준은 없습니다

종로학원 설문에서 68.1%의 학생이 과목 선택의 가장 큰 기준으로 '대입 유불리'를 꼽았습니다.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기준으로 선택한 학생은 27.7%에 불과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170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축소되었고, 활동도 4개에서 2개로 줄었습니다. 고교학점제가 더 많은 자기이해를 요구하는데, 정작 그것을 키울 기회는 줄어든 것입니다.

“제도는 더 많은 자기이해를 요구하는데,그것을 키울 기회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준비의 핵심

초등~중학교 때 할 수 있는가장 중요한 준비

고교학점제의 진짜 준비는 과목 정보를 외우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에 노출

매일 10분, 새로운 세계

AI가 만든 다양한 시나리오 — 법정, 연구소, 사회적 딜레마, 창작 현장 — 에서 아이는 평소 접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합니다. 이 넓은 노출이 자기이해의 첫 걸음입니다.

선택의 연습

매 시나리오에서 선택

아이는 시나리오 안에서 어떤 역할을, 어떤 관점을, 어떤 해결책을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합니다. 138개 과목 앞에서 선택하기 전에, '선택하는 근육'을 기릅니다.

패턴을 비춰주기

주간 리포트로 발견

시스템이 아이의 선택 패턴을 분석하고, 주 1회 가이드가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도 사람을 돕는 역할을 골랐네요' — 아이는 자기 안의 경향성을 스스로 발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탐 TAM

고교학점제 시대,
아이의 준비는 자기이해에서 시작됩니다

매일 10분, AI가 만든 새로운 세계에서 선택하고 반응하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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